이십 년 넘게 쓰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멀쩡해 보인다고 다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바꿔야 할 때를 나누는 기준이 있습니다.
경계가 벌어졌는지 봅니다
치아와 은니가 만나는 선이 벌어지면 그 틈으로 들어갑니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안쪽이 썩는 경우가 있습니다.
탐침과 사진으로 함께 확인합니다.
주변이 어두워졌는지 봅니다
금속 색이 비쳐 어두워 보이는 것과 썩어서 어두운 것은 다릅니다.
눌렀을 때 물렁한 느낌이 있으면 다릅니다.
그 차이를 보고 정합니다.
깨진 곳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래 쓰면 치아 쪽이 먼저 갈라지기도 합니다.
금이 간 자리는 씹을 때만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그 증상이 있으면 우선 순위가 올라갑니다.
멀쩡하면 두고 보기도 합니다
오래됐다고 무조건 바꾸지는 않습니다.
경계가 붙어 있고 증상이 없으면 지켜봅니다.
검진 때마다 그 자리를 따로 봅니다.
바꿀 때 무엇으로 할지 같이 정합니다
남은 치아가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씹는 힘이 강한 자리인지도 봅니다.
차이를 설명드리고 고르시게 합니다.
오래된 은니가 신경 쓰이신다면 광화문치과에서 경계부터 확인해 보세요.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바꾸지는 않습니다. 이 글은 보철물에 관한 참고 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