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문 닫은 시간에 아파 오는 날이 있습니다.
아침까지 버텨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때 도움이 되는 것과 오히려 나쁜 것이 나뉩니다.
머리를 조금 높이고 누우세요
평평하게 누우면 욱신거림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베개를 하나 더 받치시면 덜합니다.
앉아서 잠깐 쉬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따뜻한 찜질은 피하세요
부어 있는 상태에서 온찜질을 하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붓기가 있으면 차가운 쪽이 낫습니다.
얼음은 수건에 싸서 잠깐씩만 대세요.
아픈 쪽을 비우고 드세요
뜨겁거나 찬 음식이 자극이 됩니다.
미지근한 것으로 가볍게만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단단한 것은 다음 날로 미루세요.
술로 달래지 마세요
잠깐 덜한 것 같아도 다음 날 더 붓습니다.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좋지 않습니다.
담배도 같은 이유로 피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아침에 전화부터 하세요
밤새 어땠는지 말씀해 주시면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붓거나 입이 잘 안 벌어지면 꼭 알려 주세요.
그날 안에 봐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밤새 참으셨다면 다음 날 아침 광화문치과에 상태를 먼저 알려 주세요.
참는 것이 해결은 아닙니다. 이 글은 응급 상황에 대한 일반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