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다 크라운이 통째로 빠지는 일이 있습니다.
아프지 않으니 그냥 두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대로 두면 다시 못 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진 것을 챙겨 오세요
깨지지 않았다면 다시 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휴지에 싸면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작은 통이나 지퍼백에 담아 오세요.
직접 붙이지 마세요
접착제로 붙이시면 안쪽을 정리할 수 없게 됩니다.
위치가 틀어진 채로 굳으면 더 곤란해집니다.
빠진 상태 그대로 오시는 편이 낫습니다.
빈자리로 씹지 마세요
속 치아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씹으면 깨질 수 있고 시릴 수 있습니다.
반대쪽으로 드시면서 기다려 주세요.
언제부터 헐거웠는지 알려 주세요
갑자기 빠진 것과 몇 달 흔들린 것은 원인이 다릅니다.
안쪽이 썩어서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가 있어야 다시 붙일지 정할 수 있습니다.
빨리 오실수록 선택지가 많습니다
비워 두면 옆 치아가 조금씩 기웁니다.
위아래 맞물림도 달라집니다.
며칠 안에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빠진 보철물은 챙겨서 광화문치과에 그대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아프지 않아도 미루지 마세요. 이 글은 보철물 관리에 관한 참고 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