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한 장을 받아도 눈에 잘 안 들어옵니다.
용어가 낯설어 넘기게 됩니다.
같이 짚어 가며 보는 순서가 있습니다.
꼭 해야 하는 것과 나중 것을 나눕니다
적혀 있다고 다 지금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몇 달 뒤, 지켜볼 것으로 나눠 표시합니다.
그렇게 보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순서가 왜 그런지 묻고 넘어가세요
앞의 치료가 끝나야 뒤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들으시면 중간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설명드리는 것이 저희 일입니다.
기간을 같이 적어 두세요
횟수만 있으면 일정을 못 세웁니다.
간격이 며칠인지까지 적어 두세요.
출장이나 행사가 있으면 그때 말씀해 주세요.
바뀔 수 있는 부분을 표시해 두세요
열어 보고 달라지는 치료가 있습니다.
어디가 그럴 수 있는지 미리 표시해 둡니다.
바뀌면 그때 다시 설명드립니다.
집에 가서 한 번 더 읽어 보세요
그 자리에서는 다 이해되는 것 같아도 나중에 생각납니다.
적어 두셨다 다음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전화로 여쭤보셔도 괜찮습니다.
계획표를 받으셨다면 광화문치과에서 한 줄씩 같이 보고 가시면 됩니다.
모르는 채로 시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글은 치료 계획서를 읽는 방법에 관한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