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02-734-8272

광화문 디지털 임플란트, 심기 전에 끝내는 결정들

광화문 디지털 임플란트, 심기 전에 끝내는 결정들 광화문 선치과
01

심기 전에 정해 두는 것

자리를 잡는 일은 수술실이 아니라 화면 앞에서 끝납니다.

어디에, 어떤 각도로, 얼마나 깊이 들어갈지를 미리 그려 둡니다.

위치 위에 올릴 치아 모양을 먼저 정하고 그 아래에 자리를 잡습니다
각도 신경관과 상악동을 피하면서 힘을 받기 좋은 방향을 찾습니다
깊이 뼈의 단단한 층이 어디까지인지 보고 정합니다

이 세 가지가 정해지면 수술 당일 판단해야 할 일이 줄어듭니다.

순서가 거꾸로 되면 곤란해집니다. 뼈가 있는 자리에 먼저 심어 두고 나중에 치아 모양을 맞추면, 보철물이 어색한 방향으로 나오거나 청소하기 어려운 형태가 됩니다.

그래서 상담 때 최종 모양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02

CT가 보여 주는 것과 못 보여 주는 것

일반 사진은 앞뒤가 겹쳐 보입니다. 3차원 CT는 그 겹침을 풀어 줍니다.

뼈의 두께와 밀도, 신경관의 실제 위치가 이 단계에서 드러납니다.

다만 CT도 전부를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 잇몸의 두께와 상태는 직접 봐야 합니다
✓ 씹을 때 어디에 힘이 몰리는지는 움직임을 봐야 압니다
✓ 이갈이 같은 습관은 문진과 마모 흔적으로 확인합니다

그래서 CT 판독만으로 계획을 끝내지 않습니다.

촬영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뼈이식을 함께 한 경우에는 자리를 잡았는지 보기 위해 다시 찍기도 합니다.

03

본을 뜨지 않고 스캔으로 대신할 때

구강스캐너는 입안을 훑어 3차원 모형을 만듭니다.

인상재를 물고 계시는 시간이 줄어, 구역감이 있는 분들께는 이쪽이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스캔 자료는 CT와 겹쳐 놓을 수 있습니다. 뼈와 잇몸, 치아를 한 화면에서 같이 보게 됩니다.

자료가 남아 있으면 몇 달 뒤 상태와 겹쳐 비교하기도 쉽습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스캔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잇몸 아래 깊은 경계를 떠야 하거나 출혈이 있는 상황에서는 기존 방식이 더 정확할 때가 있습니다.

04

가이드를 쓰는 경우와 쓰지 않는 경우

수술 가이드는 계획한 위치로 드릴이 들어가도록 잡아 주는 장치입니다.

신경관과 가깝거나, 여러 개를 나란히 심어야 하거나, 뼈가 얇은 경우에 쓸모가 큽니다.

반대로 한 개를 심는데 주변 조건이 넉넉하면 굳이 만들지 않기도 합니다.

가이드는 정해 둔 계획을 그대로 옮기는 도구이지, 계획 자체를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계획이 어긋나 있으면 가이드는 그 어긋난 자리로 정확히 안내합니다.

05

장비가 대신해 주지 않는 부분

화면 안에서는 깔끔하게 맞아떨어져도 입안 사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잇몸을 열어 보고 계획을 조정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뼈가 예상보다 무르거나, 위치를 조금 옮겨야 고정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 판단은 사람이 합니다. 장비는 판단의 근거를 늘려 줄 뿐입니다.

계획과 달라진 부분이 있으면 수술 후에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무엇이 왜 바뀌었는지 모르고 지나가면 다음 일정도 흐려집니다.

광화문선치과가 검사 자료를 함께 보면서 설명드리는 이유도 같습니다. 왜 그 자리인지 납득이 되셔야 이후 관리도 이어집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환자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방법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담 문의 02-734-8272
CONSULTATION

치료를 미루고 계신가요

광화문 선치과 대표원장 양대일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증상과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지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온라인 상담은 네이버 톡톡, 빠른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