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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치과 치아 살리기, 남길 수 있는지 보는 기준

광화문치과 치아 살리기, 남길 수 있는지 보는 기준 광화문 선치과
01

남은 치아 벽이 얼마나 되는지

썩은 부분을 걷어내고 나면 실제로 남는 양이 드러납니다.

위에 무언가를 씌우려면 그것을 붙잡아 줄 벽이 필요합니다.

벽이 거의 없으면 씌워도 얼마 못 가 빠지거나 갈라집니다.

잇몸 아래까지 내려간 경우에는 잇몸을 정리하거나 치아를 끌어올려 자리를 만드는 방법을 검토하기도 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는 시간이 걸리고, 해 본 뒤에도 결국 남기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 전에 어디까지 해 볼 것인지 미리 정해 둡니다.

02

뿌리에 금이 갔는지

뿌리가 세로로 갈라진 경우는 남기기 어려운 쪽에 가깝습니다.

사진에 잘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 증상과 잇몸 상태를 같이 봅니다.

✓ 씹을 때만 콕 찌르듯 아픈지
✓ 한 자리 잇몸만 반복해서 붓는지
✓ 그 치아 옆에만 깊은 홈이 잡히는지

세 가지가 겹치면 갈라짐을 먼저 의심하고 확인합니다.

확인은 잇몸을 살짝 젖혀 뿌리 겉면을 직접 보거나, 염색약을 써서 금이 드러나는지 보는 방법으로 합니다.

열어 봐야 알 수 있는 경우가 있어, 그 가능성까지 미리 말씀드린 뒤 진행합니다.

03

잇몸뼈가 뿌리를 얼마나 잡고 있는지

치아 자체가 멀쩡해도 뿌리를 붙잡는 뼈가 줄었다면 흔들립니다.

뼈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사진과 탐침으로 잽니다.

뼈가 비교적 남아 있음 잇몸치료로 염증을 줄이고 경과를 봅니다
뼈가 많이 줄었음 옆 치아와 묶어 주거나, 남기는 기간을 정해 두고 계획을 세웁니다

흔들림은 줄어들 수 있지만, 이미 없어진 뼈가 원래대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잇몸 쪽은 되돌리는 치료보다 더 나빠지지 않게 붙잡는 치료에 가깝습니다.

04

살려도 오래 못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살릴 수 있다는 말과 오래 쓸 수 있다는 말은 다릅니다.

남기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큰데 몇 년 안에 다시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이면, 그 이야기를 먼저 드립니다.

무조건 남기는 것이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남긴 뒤에 무엇을 할 것인지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신경치료를 한 치아는 시간이 지나면서 부서지기 쉬워집니다. 치료 후 씌우는 과정을 미루시면 남긴 의미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05

남기기로 했다면 그다음

염증을 정리하고, 씌워서 힘을 나눠 주고, 맞물림을 맞추는 순서로 갑니다.

씹는 힘이 그 치아 한 곳에 몰리지 않도록 조정하는 과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그 뒤에는 점검 간격을 조금 짧게 잡습니다.

남긴 치아는 계속 지켜보는 치아이기도 합니다.

중간에 판단이 바뀌면 그 시점에 다시 상의합니다. 남기기로 했다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광화문선치과는 뽑을지 남길지를 그 자리에서 답하기보다, 위 기준을 하나씩 확인한 뒤 말씀드립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환자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방법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담 문의 02-734-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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